안녕하세요~ 오늘은 여행지를 소개하기 보다는 신선하게 제가 귀여워 하는 중국 여동생의 하루로 소개를 하려고 해요ㅎㅎ 이름은 다이치치이고 사는곳은 동생 보호를 위해 밝히지 않겠습니다 ㅋㅋ 다이치치의 집을 소개해주네요~ 오 정원관리사가 있어요 대박...(동생이 좀 잘사나봐요ㅋㅋ) 아하 어디를 가나 했는데 동생 학교 데려다 주고 있는 것 같네요. 맛있는 오징어 다리를 들고가면서 움직이네요ㅎㅎ 동생 초등학교에 갔어요 (머리를 감은 후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...) 중국 지하철로 가고~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서~ 집에 도착했나봐요, 노래를 흥얼흥얼 잘부르네요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이치치가 가지고 있는 인상깊었던 곳들의 영상을 보여주었어요~ 흥이 많은 동생의 하루로 오늘의 특별편은 마무리 하겠습니다. 다음에 ..